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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계역전버튼:도도한 그녀를 교육해주자
재수생인 현준은 어릴적부터 라이벌관계인 나리에게 과외를 받게 되면서 열등감이 폭발한다. 그러던 중 자신에게 생긴 정체모를버튼을 누르게 되고, 그 이후 나리는 현준에게 성교육을 시켜달라고 애원하는데........ <관계역전버튼> 단편시리즈 두번째!
글 : 개호주
그림 : sejul
아버지가 남긴 USB
너무나 젊은 새어머니와 누나들. 그녀들과 돌아가신 아버지의 음탕한 비밀. 아버지의 여자를 이어받아 새로운 주인님이 되다.
글 : 블랭
그림 : 두목
원작 : 외도정사
절대천야
하늘 아래 그가 있다. 꿇어라. 침묵하라. 맞서는 자는 죽는다!!
글 : 묵검향
그림 : 묵검향
운명랜드
놀이공원을 동경한 우건은 운명에 이끌리듯 운명랜드에 취직하지만, 어릴적부터 악연인 초이에게 매일 무시당하며 고통스러운 직장생활을 하게 된다. 그러던 어느 날, 우연히 신비한 타로카드를 손에 쥔 우건은 여자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면서 인생이 180도 바뀌는데...
글 : 뻘건 키보드
그림 : 오색 크레파스
여기에 찍어주세요!
찍으면 타인의 개인정보를 알 수 있는 바코드?! 이 정보들이 사실이라면... 수많은 여자들과 부와 명예까지다 가질 수 있는 거 아니야?!
글 : hikari kyo
그림 : 제이투
관계역전버튼:냉정한 그녀를 복종시키자
늘 까칠하고 냉정하게 구는 여자팀장 때문에 힘들어 하는 대리 김민우.어느날 갑자기 자신에게 생긴 정체모를 버튼을 누르는 순간, 냉정했던 팀장의 태도가 180도 바뀌게 되는데....<관계역전버튼> 단편시리즈 첫번째!
글 : 개호주
그림 : 건어물
요즘 서울 애들은
학교로 복학하게 된 서울 토박이 주인공 수도권. 그런 도권에게 서울말을 배우기 위해 사투리를 쓰는 여자들이 하나 둘 모이는데... 서울 대학생들은 만나면 섹x 한다 했는데 이 여자들… 서울에 대해 뭔가 오해하고 있다!
글 : 민수
그림 : 퐁당이
음란추살객
묻습니다. 욕망(慾望)은 선악(善惡) 이전의 것이라 하였는 데 어찌하여 그러 합니까? 욕망이란 갈애(渴愛)이기 때문이니라─!
글 : 황재
그림 : 황재
상류인간
상류층을 동경하던 찐따 이은우는 상류사회에 살고 있는 최희선을 만나고부터 진짜들이 모여 있는 상류층의 생활을 갈망하게 된다. 희선의 오빠는 은우에게 상류 사회의 일원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접근하는데… 넌 가능성이 있어, 천하의 이금우 동생이니까.
글 : 처리19
그림 : 처리19
엄마중독
위험할 정도로 아름다운 새엄마에 대한 갈증... 무언가에 중독되면 다른 길은 없다. 해소되지 않는 갈증에 지원의 집착은 결국 새엄마와 새엄마의 친구에게까지 향하게 되는데... 엄마... 오늘만... 오늘 밤만 이렇게 있을게요
글 : 야경
그림 : 이동헌
남벌자객
방금 북에서 도착한 큰손님 마중나가자!딱 한놈이 대한민국을 녹였다.
글 : 박인권
그림 : 박인권
무인도 모자 생존기
“엄마는 언제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”‘새’어머니와 갑작스럽게 떨어지게 된 무인도, 이 정신 나간 섬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야한 짓을 해야 한다.<돌발 미션> 성기를 이용해 처녀막을 개통하세요!“어머니가 처녀였다고...!?”
글 : 금수
그림 : 기모찌
원작 : 가화만사성
쩐의전쟁
※본 작품은 성인판 <쩐의전쟁> 1~4부를 모은 합본집 입니다.─[SBS 드라마 <쩐의 전쟁> 원작 만화] 사람들은 언제부터인가 돈을 쩐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.
글 : 박인권
그림 : 박인권
거유 둘과 동거 생활
평범한 회사원인 준석에게 가족의 부탁으로 갑자기 동거인이 생겼다. 그것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외모와 풍만한 가슴을 가진 거유 두 명! “저, 저기... 제 집은 원룸인데요..? 극단적 E성향의 상큼한 가혜와 정반대 I성향의 조용하지만 매혹적인 나유와의 사이에서 준석의 가슴 떨리고 숨 막히는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!
글 : 말차앙
그림 : Skeleton Chaku
원작 : 야
만인지상
인생은 한 방? 웃기는 잡소리마라! 고금오대무공 중 하나인 천마경을 슬쩍 할 때까지만 해도 나 역시 인생은 한 방이라 생각했다. 허나, 그 한 방 뒤에 따라온 수많은 역경들... 쫓기고... 도망가고... 속이고... 천하제일 위조전표 사기꾼인 나 용천산님의 말이니 까불지들 말고 무조건 새겨 들어라! 인생은 말이다. 여러 방이다! 내가 좀 바빠. 오늘도 사랑해 줘야 할 여인들이 너무 많거든.
글 : 묵검향
그림 : 묵검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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