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창시절 지독하게 (나쁜남자)나를 괴롭혔던 일진이 나쁜남자 눈 앞에 다시 나타난다면? '한 번으로 끝낼 순 없지 나쁜남자밖에 모르는 몸으로 길들여서 복수해주겠어'
애란의 남편은 백수생활을 하고 있다. 이에 지친 그녀는 일을 핑계로 외출해 몰래 남자를 찾는다. 어느 날, 고장 난 전등을 보고 남편에게 참아왔던 짜증을 부리기 시작한다. 남편은 전등을 교체하다가 의자에서 떨어져 팔을 다친다. 때마침 며칠만 신세를 지자는 다영에게 남편을 부탁하고, 다시 밀애를 즐기러 나간다. 빈 집에 남게 된 형부와 처제. 두 사람의 야릇한 로맨스가 시작되는데…
하루 아침에, 미녀가 되어버린 떵이의 자낳괴 인터넷 방송.저 진짜 고소 안 하니까, 더 나쁜 말... 해주세요시청자들이 보내는 말을 그대로 읽어주는 콘텐츠로 인기 급상승!
학창시절, 지독하게 나를 괴롭혔던 일진이 내 눈 앞에 다시 나타난다면? 한 번으로 끝낼 순 없지, 나밖에 모르는 몸으로 길들여서 복수해주겠어
현실을 살아가는 당당한 그녀들의 솔직한 리얼연애이야기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