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태권도 국가대표였지만 부상으로 은퇴한 이민혁. 그런 그의 앞에 자신보다 어린 이모, 나래가 나타난다. 어렸을 때랑은 전혀 다르게 어엿한 대학생이 된 이모는 대학에 붙어 민혁의 집에서 자취를 하게 된다. 하지만 자취 첫날… 민혁은 섹파랑 관계를 하다 이모에게 들키게 되는데…
새엄마를 닮은 영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찬훈. 절정의 순간 찾아 온 이모에게 그만 얼싸해버렸다. 그날 이후 무방비하게 다가오는 어린이모와 새엄마 '이런 동거생활을 이어가다간,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 버릴 것 같아!'
전 태권도 국가대표였지만 부상으로 은퇴한 이민혁. 그런 그의 앞에 자신보다 어린 이모, 나래가 나타난다. 어렸을 때랑은 전혀 다르게 어엿한 대학생이 된 이모는 대학에 붙어 민혁의 집에서 자취를 하게 된다. 하지만 자취 첫날… 민혁은 섹파랑 관계를 하다 이모에게 들키게 되는데…
새엄마를 닮은 영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찬훈. 절정의 순간 찾아 온 이모에게 그만 얼싸해버렸다. 그날 이후 무방비하게 다가오는 어린이모와 새엄마 이런 동거생활을 이어가다간,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 버릴 것 같아!
매일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오는 옆집 학생의 당황스런 부탁이모, 하루만 저랑 만나주실래요?그 하루가 이런 만남이 될 줄은... 그리고 이 방송은 뭐야?!
엄마 대신 헌신적으로 키워준 이모가 자꾸 신경 쓰이는 준혁. 그의 눈에 비친 이모는 어리고, 예뻤지만 주변에 남자는 없었다. 이모는 왜 결혼 안 해? 나랑 언제까지나 살고 싶다고? 설마 이모...